프로필/프로필(비설 포함)
[ 앨리스의 숲 ] [ 트리스트럼 마이어스 ]
정sero
2015. 10. 12. 21:42
*인장 이미지
(* 인장 지원 받았습니다.)
이름: 트리스트럼 마이어스(Tristram Myers)
나이: 만 18세
생년월일: 1877년 12월 30일
국적: 영국
신분: 귀족
직업: 마이어스(Myers) 남작의 장남
외형묘사: 머리카락 중반부터 곱슬끼가 풍성한 검은 단발머리. 관리가 힘들 정도로 지독한 곱슬은 아니지만, 본인 스스로 아래로 내려 묶고 다닌다. 앞머리는 의도적이지 않지만 중앙을 중심으로 3등분을 해서 나눈 듯하다. 눈썹은 굵고 길게 뻗어있다.
눈동자는 여름철 나무에 달려있는 잎 마냥 짙으며, 항상 깊은 생각에 잠겨있는 묵직한 느낌이다. 가끔씩 빛날 때도 있지만, 말 그대로 가끔씩. 눈매는 길고 얇으며 중앙으로 찌르듯 날카롭게 찢어져 있다.
입술은 적당한 두게에 비죽 올라와 있으며, 조소하는 듯한 미소처럼 보인다. 가끔씩 제 입술을 깨물 때도 있다. 생기가 없는 편은 아니다. 살짝 붉은 기가 돈다. 그렇다고 크게 도드라지지는 않는다.
코는 적당한 크기다. 콧볼이 조금 크며, 길쭉하게 뻗어있는 편이다. 전형적인 영국인. 콧등 중앙 근처에 점이 있다.
목은 얇고 길다. 본인이 살짝 고개를 들고 다니는 것도 있어 원래 길이보다 좀 더 길어 보인다.
귀가 큰 편이다. 귓볼과 턱선 사이가 붙어있다. 양쪽에 각각 검고 동그란 피어싱을 하고 있다.
피부는 옅고 뽀얗다. 얼굴 형태를 포함한 전체 몸의 곡선이 얇고 곱다. 본인도 이것을 자각하는지, 걸을 때 사뿐하게 걸어다닌다.
키/ 몸무게: 171 / 66
타인을 대할 때의 태도: 퉁명스러운, 그러나 겉으로 듣기에는 누가 들어도 격식이 차려진 말투. 타인의 대답에 호응하기도, 부정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부정하는 편. 듣기에만 좋을 뿐, 알맹이 하나하나는 끝이 뾰족하다. 다시 말해, 타인의 말에 부정적으로 대답하는 편이다.
대화를 나눌 때에는 타인을 정면으로 보지 않고, 항상 고개를 비뚜름하게 기울인 상태로 대답한다. 타인의 말이 썩 듣기 좋지 않을 때에는 곧바로 미간을 찌푸리며 고개를 약하게 숙인다. 그리고 땅을 제 발 끝으로 툭툭 건드리는 식으로 제 불만사항을 말 대신 작은 제스쳐로 표현한다. 손짓은 왠지 비단이 휘날리듯, 묵직하면서도 부드럽게 휘두른다.
타인의 말에 부정적으로 대답하는 것 외에는 대부분 짓궂은 태도다.
공개 과거사: 마이어스(Myers) 가의 외동아들. 그들의 교육으로는 감춰질 수 없는 그의 성격 때문에 그의 부모님은 애를 많이 먹었다.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따뜻한 차, 달콤한 간식 / 차별, 우월감
관심사: 이 곳의 교리, 현재 영국의 정치 상황, 본인의 외모와 성숙함
가문 설정 혹은 성장환경:
메리 여왕 시절, 그녀를 도와주었던 가문인 마이어스 가는 그들의 노력과 용기로 인해 남작의 칭호가 내려졌다. 또한, 그녀를 따르면서 그녀의 종교인 가톨릭을 따라 믿게 되었고, 현재 지금은 가톨릭교회를 후원해주는 가문으로써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본인은 이 집안에서 자람으로써 인물 또한 가톨릭을 굳게 믿으며, 누구보다 앞장서서 신앙심을 내세우곤 했다.
본인은 특유의 비꼬는 태도로 인해 엄격한 예절 교육을 받았고, 그로 인해 비꼬는 태도가 많이 줄어들었다. 이런 이유로 인해 인물은 페미니스트이며, 자신보다 타인이 먼저인 것을 자각하고 있다. (물론 본인은 나보다 남 먼저를 딱히 실천을 하지 않는다.)
소지무기: 단도
선관: 아리아 에린지드 / 비비안 아타락시아 클로젯
어떤 관계입니까?: 친구 / 정혼자
재능
재능 1지망: 지혜
재능 2지망: 도박
소지품: 개인 손수건, 회중시계, 외알안경
기타 특이사항:
습관적으로 왼손으로 무언가를 집으려고 한다.
혼자 무언가를 생각할 때에는 제 입술을 검지로 툭툭 건드린다.
약한 결벽증이 있다.
오른손으로 장시간 무언가를 쥐고 사용할 경우, 미세한 수전증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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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신청서
이름: 트리스트럼 마이어스(Tristram Myers) / 레이널드 라이너스(Reynold Linus)
성별: 남
나이: 만 18세
생년월일: 1877년 12월 30일
국적: 영국
직업: 보석을 거래하는 젠트리 집안의 차남 ☞ 마이어스(Myers) 남작의 장남
외형묘사: 머리카락 중반부터 곱슬끼가 풍성한 검은 단발머리. 관리가 힘들 정도로 지독한 곱슬은 아니지만, 본인 스스로 아래로 내려 묶고 다닌다. 앞머리는 의도적이지 않지만 중앙을 중심으로 3등분을 해서 나눈 듯하다. 눈썹은 굵고 길게 뻗어있다.
눈동자는 여름철 나무에 달려있는 잎 마냥 짙으며, 항상 깊은 생각에 잠겨있는 묵직한 느낌이다. 가끔씩 빛날 때도 있지만, 말 그대로 가끔씩. 눈매는 길고 얇으며 중앙으로 찌르듯 날카롭게 찢어져 있다.
입술은 적당한 두게에 비죽 올라와 있으며, 조소하는 듯한 미소처럼 보인다. 가끔씩 제 입술을 깨물 때도 있다. 생기가 없는 편은 아니다. 살짝 붉은 기가 돈다. 그렇다고 크게 도드라지지는 않는다.
코는 적당한 크기다. 콧볼이 조금 크며, 길쭉하게 뻗어있는 편이다. 전형적인 영국인. 콧등 중앙 근처에 점이 있다.
목은 얇고 길다. 본인이 살짝 고개를 들고 다니는 것도 있어 원래 길이보다 좀 더 길어 보인다.
귀가 큰 편이다. 귓볼과 턱선 사이가 붙어있다. 양쪽에 각각 검고 동그란 피어싱을 하고 있다.
피부는 옅고 뽀얗다. 얼굴 형태를 포함한 전체 몸의 곡선이 얇고 곱다. 본인도 이것을 자각하는지, 걸을 때 사뿐하게 걸어다닌다.
타인을 대할 때의 태도: 퉁명스러운, 그러나 겉으로 듣기에는 누가 들어도 격식이 차려진 말투. 타인의 대답에 호응하기도, 부정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부정하는 편. 듣기에만 좋을 뿐, 알맹이 하나하나는 끝이 뾰족하다. 다시 말해, 타인의 말에 부정적으로 대답하는 편이다.
대화를 나눌 때에는 타인을 정면으로 보지 않고, 항상 고개를 비뚜름하게 기울인 상태로 대답한다. 타인의 말이 썩 듣기 좋지 않을 때에는 곧바로 미간을 찌푸리며 고개를 약하게 숙인다. 그리고 땅을 제 발 끝으로 툭툭 건드리는 식으로 제 불만사항을 말 대신 작은 제스쳐로 표현한다. 손짓은 왠지 비단이 휘날리듯, 묵직하면서도 부드럽게 휘두른다.
타인의 말에 부정적으로 대답하는 것 외에는 대부분 짓궂은 태도다.
성격: 세상 만사가 부정적으로 보이는 No-man. 그러나 정당하고, 올바른 일이라면 본인이 나서서 해결한다. 오만함과 자존심이 똘똘 뭉친 마이페이스도, 누구에게나 친절한 평화주의자도 아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건 꼭 해야 하지만, 그것이 세상에 해가 되고, 불특정 다수에게 해가 된다면 물러서는 편이다. 그 외에 사소한 것들은 남보다는 자신을 먼저 챙기는 타입이라 나 몰라라 하는 경우가 잦다.
누구보다 잔인해질 수 있고, 누구보다 친절해질 수 있다. 본인의 성미는 전자에 가깝지만. 웃음 뒤에 칼을 숨기는 타입. 남이 먼저 가시를 보이지 않는 이상 본인도 칼을 드러내지 않는다.
자기 방어가 강하다. 자신의 선 안에 있는 자들을 지키는 것도 강하다. 욕망이기도, 그저 사람의 무의식적인 선량함일 수도 있지만 그는 어느 쪽이든 신경쓰지 않는다. 지키고 죽든 살든 일단 지켜야 한다. 그게 본인의 선에서 가장 옳은 일이기 때문이다.
신에 대한 신뢰가 매우 강하다. 스스로가 신의 길을 따르려고 노력한다.
비공개 과거사 및 가문 설정: 젠트리 집안인 라이너스 가의 차남. 위로는 자폐증을 가진 누나인 칼리스타 라이너스(Calista Linus)가 있었다. 부모의 일인 보석 거래를 도와주던 사람. 레이널드가 만 9살이 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마이어스 남작 가에 있던, 미치광이라 불리는 롤랜드 마이어스(Roland Myers)가 그가 원하는 보석을 쥐어주지 않았다는 이유 만으로 레이널드의 부모와 누나를 죽였다. 레이널드도 죽이려고 하자, 그 어린 소년은 롤랜드에게 타협을 시도했다.
" 나는 당신이 살인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나까지 죽이려고 하는 것을 알아요. 하지만 당신의 손에는 이미 내 부모님과 누나의 피로 더러워진 상태죠! 놀라워라! 당신의 손을 더 더럽히는 일 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어요! 당신의 집안에서 아들이 없는 부부에게 나를 입양시키는 거죠. 그 대신 나는 이 살인 사건을 영원히 묵인하고요. 어때요? 좋은 타협 아닌가요? "
소년의 당돌함에 감탄을 받은 것인지, 롤랜드는 그의 집안으로 레이널드를 데려갔다. 그리고 그의 형인 리처드 마이어스(Richard Myers)에게 레이널드를 입양시키도록 하였고, 레이널드 라이너스는 트리스트럼 마이어스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
레이널드, 아니 트리스트럼은 롤랜드에게 복수를 원하고 있다. 그러기에 그는 마이어스 가의 교육을 끝까지 받아냈으며, 그의 양부모에게도 인정받는 아들이 되었다. 현재 트리스트럼은, 본인을 믿는 사람들을 암암리에 모으고 있다.
아이너리하게도, 복수를 꿈꾸면서 가톨릭교회에 열심히 다니고 있다. 복수와 함께 무의식 속에 자라난 죄책감 때문일지도 모른다. 본인만 살겠다고 부모와 누나를 버린 꼴이 되었기 때문이다. 종교에 대한 그의 심정은 마지막 양심이다. 그의 복수 방법은 피를 통한 복수가 아닌, 사람을 통한 복수일 것이다.
캐릭터 대상 질문. (캐이입 작성 바랍니다. 반드시 표기되어야 합니다.)
열강들이 강제로 취한 식민지와 그 대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답: 그들이 과연 죄를 지었을까요? 그들이 과연 식민지가 되려는 운명을 걸고 세상에 나왔을까요? 아뇨! 그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입니다. 그들도 평범하게, 우리가 먹고 마시는 빵과 포도주를 즐길 권리가 있습니다. 그들도 아픔을 겪어요. 그들을 착취해서 얻는 결과는 결국 그들의 아픔과 그들이 열강들을 향한 원망과 증오뿐입니다. 우리는 하루빨리 이 바보 같은 상황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이 세계에 전쟁이 일어날 것 같습니까? 만약 그렇게 된다면 누가 이기게 될까요?
답: 가장 강한 자가 가장 약한 자를 이기듯이, 가장 강한 제국이 이기겠죠. 저는 그 제국이 영국이건, 바다 건너 나라건 신경쓰지 않습니다. 전쟁이 발생하는 것이 좋은 일은 아니니까요. 하지만 나쁜 일도 아닙니다.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라면 죽음과 고통은 감수해야죠. 하지만 나약한 자들만 골라 고통을 쥐어주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차라리 대등한 위치에 서 있는 자들이 서로 싸우다가 평화 협정을 맺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겠군요!
하류층과 여성에게도 참정권 (좁은 의미로는 투표권) 이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맞다면, 혹은 아니라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답: 그들에게도 참정권이 쥐어져야 합니다. 앞서 말했다시피, 그들도 고통을 겪습니다. 그들도 행복할 권리가 있고요! 그들의 선택이 오히려 이 비루한 귀족의 생각들보다 올바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어머니의 몸 안에서 태어났습니다. 하늘에 계신 그 분의 아드님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그의 어머니에게서 탄생된 것이지요! 우리는 그들과 함께 행복한 천국을 꿈꿔야 합니다.
소지품: 손수건, 회중시계, 외알안경
비밀 소지품: 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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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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